첫째날
큰빛교회가 섬기게 될 Tsarlip 원주민 마을에 도착했습니다.
원주민 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, 무엇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
말씀에 순종하는 단기선교 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
주방에 일주일간의 식량과 주방도구들을 정리했습니다.
사진이 거꾸로 되었는데요, 자매들이 머물게 될 숙소 1 입니다. 선교사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엄청 좋은 곳으로
바꿔 주셨습니다.
자매들이 머물게 될 두번째 숙소 입니다.
선교사님 딸과 함께 네일아트를 하면서 친해지고 있습니다.
일주일간 머물게 될 숙소의 거실 입니다. 이곳에서 아침에 묵상도 하고, 일과를 마친 후 은혜 받은 내용을 나누는 장소입니다.
8월 11일 ~ 17일까지 진행될 원주민 단기선교 위해서 다시한번 기도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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