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주일 점심 봉사때, 물이 안빠져 불편함이 많으셨지요?
이제는 그럴 걱정없습니다. 물이 시원하게 빠집니다.
어제 배관공사를 다시 해서 '뻥'... 뚫렸습니다.
앞으로 설겆이 하실 떄, '콧노래'가 들리지 않을까요...ㅎㅎㅎ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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